불교와 현대과학의 궁합 / 불교와 현대과학에 관한 저서

불교와 과학의 절묘한 공통분모는 과학자들로 하여금 불교에 빠지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과학계도 불교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불교는 신을 인정치 않습니다. 부처도 신의 개념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기독교처럼 창조의 개념은 없고 오직 하나의 신만 인정하는 유일신 개념이 아니라 다신론과 범신론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불교와 현대과학에 관한 저서

불교는 모든 현상을 인과의 법칙을 바탕으로 하는 냉철한 객관적 시각으로 봅니다. 이런 불교와 과학의 절묘한 공통분모는 과학자들로 하여금 불교에 빠지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출판 분야에서 카프라와 초프라, 오스트리아 태생의 물리학자로 ‘신과학’의 대표적 인물인 프리초프 카프라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으로 대표되는 현대물리학을 불교 등 동양사상으로 접근하고 이론적으로 해명해 냈습니다.. 또한 불교적 과학에 기반을 둔 기바카프라의 저서는 미국 및 유럽에서 엄청난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 세계의 과학계와 사상계에 큰 파문을 일으키며 신과학 운동, 신생활 운동 등을 촉발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 - 프리초프 카프라 저
• 새로운 과학과 문명의 전환 - 프리초프 카프라 저
• 탁월한 지혜 - 프리초프 카프라 저
• 신과학과 영성의 시대 - 프리초프 카프라 저

인도계 미국인 의학박사 디팩 초프라

인도계 미국인 의학박사 디팩 초프라는 내분비내과 전문의로 ‘대체과학’의 권위자이며 1백60만부 이상 팔린 그의 저서 ‘성공을 부르는 7가지 영적법칙’은 불교의 ‘선’ 등을 통해 진정한 성공의 길이 인간의 본성과 그 안에 담긴 순수한 잠재력을 깨닫고 자연법칙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데 있음을 강조를 하였습니다.